밤 하늘을 올려다보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전 올려다 본 하늘. 아름다웠다. 옆에 건물들은 쏟아질듯 덮칠듯.. 2004. 4. 23 집앞
sympathy
2004-06-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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