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던 밤 2003. 11. 14 일 독산성 세마대 보적사앞 유성떨어진다던 새벽. 지인들과 그 유성을 잡으러 갔으나 실패. 하지만 잠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가끔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sympathy
2003-11-2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