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ketayide

창조적, 단순 그리고 색감을 나의 목표로 삼아오고있고 더 wonder한 사진을 가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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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가운 눈이 내리는 계절이면,
어렸을 때는 비행기만 하던 그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마음이 자꾸 누군가에게
내가 너와 같이 놀아줄 껄 그랬다 하면서,
언제나 나만의 색깔들로 채워지는 선명한 기억들...
이제 숨처럼 내 맘에 항상쉬며 그렇게 있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