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자꾸 누군가에게 아주 옅긴 하지만 움직이고 있는데.. 아무도 안 보고 못 오게 했었는데, 선을 넘어오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결국 그렇게 사는건가봐,
ketayide
2010-10-2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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