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jeri

친구... 오래도록 기다려준다.
은행알... 밟아 깨뜨리면 역한 냄새가 난다. 종자 보호를 위한 진화일까, 혹은 심각한 존재 각인의 의지일까...? 은행만이 알 것이다.
선.생.니.이.이.임~!!
우리 반 아이들에게 눈물겹도록 고마웠었던 9월 어느 날...
∑(지니±유니)™ 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들께서 오해하시는 듯 하여, 사족을 달아 봅니다.
이외수 씨의 단행시 중에 '지렁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