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유니)™ 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들께서 오해하시는 듯 하여, 사족을 달아 봅니다. 즐거운 카메라 세례를 당했다기 보다는, 처절한 복수의 칼날을 맞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하도 들이밀다보니, 어느 순간 갑자기 미안해져서... 그럼 늬들도 들이밀어봐라... 했더니...
jeri
2006-09-2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