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팔뚝

어느 화창한 일요일.. 문득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난 무얼하고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도 어디든 훌쩍 나설 수 있는 것.. 그래서 사진을 생각하게 되었지요.. 음.. 잘부탁드립니다..
230mm... 285mm...
우리집..
하숙집 장독.. 밀감나무.. 첫 필름..
하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