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장독.. 밀감나무.. 첫 필름.. 종일 고민하고 망설이다 집에서 한통을 다 썼답니다.. 많이 보고 많이 찍는 수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찍고 싶습니다.. 아니 즐겁게.. ㅋㅋ
팔뚝
2003-05-17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