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로사리

http://rosalee.cafe24.com 사진은 내개 있어 내 안의 나를 사랑하는 내영혼이 나를 위하여 배려해주는 휴식이다. 사진을 찍고있는 동안은 어쩔수없이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삶과 이어진 모든 연관된 것들로부터 강제로 나마, 나를 단절시키고, 이 시간 만큼은 순수한 내 감성에 충실하여, 자연과 벗하며, 완전한 자유를 누린다. 이 휴식은, 내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나자신을 재충전을 시키는 시간이기도 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배려와 사랑을 베풀수 있도록 아량을 키울수 있도록 해주고 나를 선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나는 영원한 초보 사진 매니아 입니다.......
바보의 눈물
언니오빠들 메리클쑤마스 ^^
내 마음속 그무엇이.....
아름답게 살다가게 하소서 .....
내 마음가는대로 .......
고민하지마~ 속썩이는 남자친구하고는 놀지마~
사랑
신부
2월의 만남
추억
파동
골부리는 모자(母子) - 2003년 12월 18일 아침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무제
여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