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玄之又玄
예전부터 사진을 찍고 싶어했으나 찍지 못하다가 사진기가 우연찮게 내손으로 들어와 사진을 찍어보려 했으나 무엇을 찍어야할지 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사진 보고 배우면서 저도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나아가고자 하는 24살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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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
꿈틀꿈틀...
여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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