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하얗게 재가 되도록 태우는거야.. 새햐얀 재로..''
Master Of Anti-Raysoda
초대 안티레이소다 마스터
사랑이 아니면 싸울 가치가 없다.
지금까지 [레이소다를 사랑한 사람만이 느낀 안티의 특별함] 이었습니다.
그동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03.11.04 - 2004.02.18)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소중한것은,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이해시키고 이해받는 것입니다."
이 계정은 사용 중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