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
약속대로 은퇴합니다.
개인적으로 잃는게 너무 많아서 입니다.
그동안 많이 죄송하고 많이 고마웠습니다.
차기 안티레이소다 마스터를 지명하고 가겠습니다.
구름을버서난 달님입니다.
거절하실경우 nadir님이 맡아주세요.
두분다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겸비하신 분이라서 지명했습니다.
자.. 갈길이 험하더라도 웃으며 갑시다.
아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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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니면 싸울 가치가 없다.
지금까지 [레이소다를 사랑한 사람만이 느낀 안티의 특별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