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세사

http://www.hwan-e.com 말을 하되 침묵지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남을 비판하되 아량베푸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욕심 부리되 만족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화를 내되 온순함을 잊지 말아야 하고 도움을 받음에 도움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성급히 서두르되 여유를 잊지 말아야 한다.
흔한풍경
마당 도원도. 쏟아지는 햇살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회사 마당으로 들어섭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각도를 보며 어림짐작으로 이제 겨울이 돌아서는구나 라는 짧은 생각을 하며 한 켠에 차를 주차시키고 생산 현장에 밤 사이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당을 가로지르기 위해 발을 내 딛습니다 마당 한 귀퉁이를 무심코 돌아보니 며칠 전 내렸던 비가 마르고 마르기를 반복하더니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놓았읍니다 이름하여 마당도원도 ^^ 사람이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위에 오로지 자연의 힘만으로 멋진 그림을 만들어주었네요 인공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의 조화 사람의 힘으로 세상살이가 그렇게 조화로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사람의 힘으로 조화를 맞추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로지 자연만이 조화를 이루려고 애를 쓰며 처음과 끝을 같이 하니 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8 월의 어느 날 .... 신두리 해수욕장
어느 공장 벽 위의 가로등 ,,,,, 어느 공장 벽 위의 노동자 ,,,,,,
오후 .......... 햇볕 내리쬐던 일요일 시장,,,,,,
1년 전,,,,, 2년 전,,,,, 3년 전,,,,, 4년 전,,,,, 5년 전,,,,, 6년 전,,,,, 7년 전,,,,, 8년 전,,,,, 9년 전,,,,, 10년 전,,,,, 늘 그렇게 나를 기다려 주던 당신 ,,,,, 고마워요
일요일 오후의 두여자. 성당을 시작으로 결혼식,,,, 아이들 영화관람... 아빠옷 사고 ..... 일주일 반찬거리 사고 헉헉 대면서 집으로 돌아온 일요일 날의 오후............ 덕지덕지 발라지는 팩의 양만큼 둘의 사이가 더욱 더 두터워 질 것이다 ... 아내와 딸.
오후 요즘 전화기 성능 좋아졌네요,,,, 스팟측광까지 되는 ........ ev -k150
고마운 당신 엄마의 마음을 닮아 주어서,,,,, 엄마의 모습을 닮아 주어서,,,,, 엄마의 웃음을 닮아 주어서,,,,, 엄마의 울음을 닮아 주어서,,,,, 그리고 아빠를 사랑해줘서 늘 고마운 당신
신두리 가족여행중,,,,
시어머니를 상대로 대박을,,,,,,,, 성공시키다.... 뒷 감당은 나도 모름 ㅡ,.ㅡ
157-1 번지 경호대장 할머니를 지켜내겠다고 칼을 두자루 이어 온 작은아이
생채기,,,,,,,,,,,,,,,,,, 언제 부터인가 녀석의 생채기를 보면 아빠의 생채기 자욱을 닮아 간다는 생각이 든다 녀석은 언젠가 자전거를 타면서 정확하게 왼쪽 팔굼치에 녀석의 아빠가 몇년 동안 지워지지 않았던 생채기를 내어 왔다 아빠의 생채기에서 일이센티미터 정도 벗어난 거리에 ............ 소름이 돋아나기도 했지만, 그냥 자라면서 흔히 생겨나는 자리라고 위안을 삼고 말았다 언젠가 아이가 자라나면서 이 날의 상처 같은 일들이 수 없이 생겨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난 아이를 위로하고 있던 기억이 떠오른다 어릴 적 내가 들었던 엄마의 다독거림처럼,,,,,,,,,,,, 녀석이 더 자라면 아빠처럼 그 다독거림을 이렇게 이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상처는 언제나 생기기 마련이란다 ......... 조금 더 커가면 조금 더 커가면 그 상처를 다독거리는 법을 알게 될 거란다 딱정이가 생길 때 딱정이를 떼어내지 않으면 흉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진리처럼......... 언젠가는 상처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네 옆에는 언제나 너의 사랑하는 가족들이 늘 함께 한다는 것을,,, 물론 이 글을 읽게 될 사랑하는 주영양에도 ,,,,,,,,,,,, 스웨터 - 생채기 EOS D30
친구여동생 그리고 친구의 큰아이 소은..
문득 밤늦게 사진을 뒤척이다 보니 네 사진이 보이더라... 서른하고 한 살의 네 생일 날 담았던 사진... 2년이 지난 올해 네 생일에는 이 사진처럼 서른 한 살에 맞는 초를 준비할까? 아니면 그냥 현재 네 나이에 맞추어 초를 준비할까??? 아마도 오래전 너와 내가 어렸을 적에는 네 대신 내가 촛불을 훅 하고 불었던 것 같애,,, 돌아오는 겨울,,, 너의 생일에는 오빠가 케잌과 초를 준비하고 모두들 너를 위한 소원을 빌고 어렸을 때처럼 내가 촛불을 훅 불어줄께 ^^ 그리고 그때처럼 방안을 뛰어다녀보는 건 어떨까,,,,,, ^^ 사랑하는 동생 경미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2년전 수원,, CONTAX 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