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하늘정원(정나)
딱 그만큼의 거리.
내것이 아니었던...
너에 관한...
걷지 말고,
잠시 앉아서 쉴 뿐이야...
나무야.
the saddest thing...
걷고 있었어... 눈을 감고 천천히...
양팔을 흔들 흔들~
햇살 좋은 날 너와 함께했던
보이니...
떠나간 그곳
세월의 강을 따라 그렇게 흘러가라.
빛속에서 춤추다.
이른 햇살
내 마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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