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있었어... 눈을 감고 천천히... 처음 날 떨리게 했던, 너희의 미소와 속삭이던 우리들의 추억들... 그리고 시작될, 우리들의 이야기. 그렇게 우리 앞길에 햇살이 가득하길. 20081230 @ 을왕리
하늘정원(정나)
2008-01-14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