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시린 겨울 홀로 외로이 떨어져 있는 그 순간에도 넌 항상 혼자가 아니었는지도 몰라. 200801 @ 여의나루
하늘정원(정나)
2008-02-2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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