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앉아서 쉴 뿐이야...
길 위에서 나는 다른 세상을 본다.
그리고 그 위에서 언제나 살아있음을 느껴.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털고 일어나 거기부터 시작하면돼.
기억해.
길을 헤맨다는 것은,
아직 길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을...
20080308 @ 하늘공원
모든 것에서 부터 벗어나 다시 바라보았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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