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imgeum

처녀바위 이야기
내동생은 흑인이었다?
야옹
황소이야기
11개의행성 그리고 수만개의 항성
지하철 출퇴근시간 그풍경 그리고 독백
DDa
늙은 전신주 장가보내기
누가나의얼룩말을대로에치고그냥달아났는가?
부질없는 바램
가을이 우물에 빠진날
올챙이가 언제쯤 부화할까?
하늘에 와인을 뿌리다
내마음의 빨간풍선
엄마! 요즘 바쁘세요?
언니! 저곳이 아빠가 계신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