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Joyous day

간절함은 어디서나 같다.
fukuoka
원당
택시기사는 구시가지가 다 죽어서 볼게 없다고 했지만
옆집 아저씨가 사진찍는데 옆에서 물을 뿌리셔서 카메라에 무기재가 떠버렸더라고.
1981
방실이가 늙어서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