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밤하늘아래
일방통행
변하는 것 없는 평안함에
지나갈 여름...
문...
석모도
엽서 한장...
바람이 분다
서문에 지는 바람줄기..
횡단보도..
안다는것...
적막..
괜찮지 않아요...
나에게는 이정표가 없습니다..
바람의 무게..
우는 것은 쉽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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