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것 없는 평안함에 안녕을 고하다.. 난 살아 있지만 살아있지 아니하다.. 결국 변화란 변하지 아니함을 위한 출발.. 잠이 오지 않는 밤..2010년9월14일.. 가끔 꿈에 나타나는 그곳.. 안목... 강릉항에서..
밤하늘아래
2010-09-15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