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우물에빠진기린

망설임 그후~
평범한 사진과 평범한 일상.
내안에 아직 남아있는~~
머리가 어지러 울때 세상도 어지럽더라.
목장 그곳....
어머니 그 고운손 을...
영원한 사랑!!
삶의 여유라는게~~
해국의 몹쓸 여로...
가을의 끝자락에서...
이제 그만..
당신을 위한~~
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