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마야]
http://maya5037.byus.net 너무 흥분되서 앉을 수도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자유를 가진 자만이 느낄 수 있는 흥분이었죠. 결과가 불확실한 긴 여로에 오른 것입니다. . . . 국경선을 넘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친구를 만나 악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꿈속에서 처럼 태평양이 파랗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희망합니다. ~ 쇼생크 탈출中 마지막 레이의 나레이션 ~
엄마와 딸
엄마와 바다
남자들의 수다
공간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 풍물놀이 열전
엄마가 가르쳐주는 사진의 세계
잊혀진다는건 또다른 시작일지도
행복한 아이들
송이~~
::: 하늘 오르기 - lll :::
일상 - 네번째 이야기
::: Gloomy Monday :::
적막
두 남자의 시선
[파노라마] 끝이 없는
일상 -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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