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시선 금천구청 앞에서 노점연합회 사람들이 농성을 벌였습니다. 얼마전 노점상을 조폭철거업체 사람들이 마구 부시는 사건에 노점연합회는 금천구청장의 사과와 사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노점연합회와 전경들은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긴잔감 도는 대치상황이 이어졌다.
[마야]
2005-06-0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