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lue

hi, bye, see you one day. 영혼만이 충만한 공간, 조금도 외롭지 않은 가득 찬 고독, 모든 것이(나의 외면도 내면도) 접촉하지 않은 훈련된 감수성, 이러한 것들이 나의 동경의 촛점이다. 내가 아니고 싶다. 생(生)이란 24시간의 의식적인 구성 속에서만 존재한다. 전혜린 1961.6.17 http://www.raysoda.com/BDS/85888/PP/481782/aspirindrugstore_27539371.jpg
빛을 다독이다.
모든 것을 희미하게만 보고 싶었던,
out of the time
be full of your life.
꼭 같은 방향이 아니라해도,
찰나같아, 찬란하다
생의 한 가운데,
한 밤의 꽃놀이
기억보존법칙
상처는 달이되어 반짝이고,
another me.
사람이 조각같다.
플래닛- 비스킷-
can we talk?
火 를 식히다.
can we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