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요셉이

벌써 할아버지가 되어버렸어.
세상은 춥지만 따뜻한 곳이 있다..
멈추지 않는 몸짓이 있다면..
김두한, 임현식되다.
10년만의 귀한 결실
겨울. 마지막 풍경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어요.
아직 한참은 더 댕겨야 해.
젤 고우실 때 찍는 사진이예요.
고독을 느끼고 싶어요.
성렬이의 바이올린 연주
성렬아, 물 좀 가져다 줘
꿈을 포기하지마.
지금 재완형의 바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날아간다고 - 해피엔딩
510원에 저당잡힌 두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