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착한여자
사진을 사랑하고..나의 시각을 사랑합니다. 내가 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할뿐입니다....내가 놓친 무언가를 담고 싶은 욕심에.....사진을 시작했네요.. 욕심꾸러기에서.......인생을 담을 수 있는 사진인으로 남고 싶습니다.
2002년 3월의 난곡
아버지라는 울타리...
행복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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