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주술사

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버스 정류소
세모자 달리기 시합
6살 포스
햇살이 가득한 오후
머리칼 바람에 흩날리도록
엄마, 할머니 뭐하세요?
Ann Arbor in US
미소
아빠 이거 보세요.
동생때문에...
어느 여름날의 모자(母子)
산굼부리의 바람
낮잠
36년 전
5월의 이른 아침 소경
해질녘 식탁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