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만 30개월이 막 지난 큰 아들... "아빠, 미소가 뭐예요~~?" "웃는건데 소리 안내고 살짝 웃는거야." 이 얘길 듣고 미소를 만들어낸다. 찰칵! 2012-01-07.
주술사
2012-01-0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