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김현준

탑리의 풍경
가을, 들녘
국민학교에 다니기 전에 우리 가족은 상동이라는 동네에 살았다. 기억력이 그리 좋지는 않은지 그 시절 기억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다만 뛰어놀던 골목의 풍경, 여름날 수영하던 강의 풍경 들이 조각조각, 희미하게 떠오른다. 그때는 어린이집 장기자랑 준비만 빼면 모든 것이 즐거웠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겨울의 끝, 풍경
고분 앞, 죽은 나무
짧은 봄
나른해, 봄인가봐....
나른한 봄날
오랜만입니다^^
내일 입대를 합니다.
천군동 석탑
계림의 풍경
분황사 풍경
창경궁의 풍경
노서,노동리 고분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