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사진 찍는 뚜비
http://sexyzm@hotmail.com ...
넌 나에게 건너지 말라 한다..
그렇게 울고 있다..
2008년.. 처음.. 그리고 시작
세드 크리스마스...
뚜비.. 나.. 뚜비
아기.
사랑이 지워지다
슬픈 곰인형
아무도 없다.
나는 웃는다.. 하지만..
비오는 바다
녹슨 철도길..
벽에 시멘트를 바르다..
작은 창문
교차하다..
목에 걸린..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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