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걸린.. 답답한.. 목에 걸린.. 답답한.. 지나가는 이를 바라보는... 이 줄만 없다면.. 이렇게 난 달리는 법을 잊고 있다.. 그냥 사진이 찍고 싶다라는 생각에..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모습이겠지만.. ...............................사진 찍는 뚜비
사진 찍는 뚜비
2007-06-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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