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그로밋™

http://rainbowzone.pe.kr 그저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뒤늦게 아이들 때문에 사진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 두 아이들과 내 작은 생활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사진들 많이 보고 도움을 얻었습니다. ..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려 봅니다.
가을, 그 깊고 푸르른 날
너무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그들만의 여름나기
수목원에 가고 싶습니다.
sPRING iN 2OO5
오빠~ 보여?
공을 차는 아이들.
빙어축제에 빙어있다.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달려라 썰매야..
빨리 눈이 내렸으면..
조심.. 조심.. 걸어요.
동강을 찾는 아이들
기분이~~ ♬♪ 좋아 !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
내가 사랑하는 100인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