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 깊고 푸르른 날 오늘도 참 푸르른 하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눈부신 푸르름이.. 태풍때문이라지요. 그래서 인가요.. 오늘은 왠지 그 푸르름을 바라보는 눈에 눈물이 맷힙니다.
그로밋™
2005-09-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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