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iN 2OO5 가게앞 작은 골목에서 만나본 2OO5년의 봄입니다. 멀리 가고싶지만, 멀리갈수 없어.. 이웃집 담너머로 훔쳐보듯 바라본 봄입니다. 그래도 그럴듯 하지 않나요. *^^*
그로밋™
2005-05-0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