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 f E r S o N a -

슬프지만 버려졌다...
담고 싶은 하늘 먼저 담았으니 난 당신을 담겠소^^
여러분~ *^^* 겨울이 오고 있어요ㅋㅋ
껌은 고양이 뇌로 만든다고 합니다.
소래 폐염전 풍경
부서진 마음만 남는다.
가을 분위기 지하철
오 늘 은 무 슨 날 ?
고요한 내소사 마음이 좋아지다
사다리 타자!!
담과 창과 하늘과 ......
잠에서 깬 나에게...
강화도 풍경 하나
슬프도록 비내리는 오늘...
내이름은 한정화... 그리고 이녀석은 백정화 ㅋㅋ
비 온 다 진 짜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