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user25195

이천팔년 십이월 겨울,
그랴~
잘 생겼다
산소 같았던 나,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일
이사,
샤이닝
memory square
살다보면,
dozen
my love is a fever..
내가 그렇지 뭐...
冷가슴,
사랑을 놓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