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가슴, 한쪽 가슴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오늘도 잊지 못하여, 오늘 하루도 힘드네요 이렇게, 또 오늘을 보냅니다 당신도 지금 많이 괴로워하겠죠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난 지키고 싶었어요
user25195
2008-01-28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