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아 찌

http://nofilm.net 사진을 찍기 시작 한 것인 언제인지를 꼽아 보니 열손가락이 모자라는군요. 누구나 처럼 취미로 시작을 했지만 그 계기는 다소 엉뚱하게 카메라의 메카니즘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예술 운운하면서 살고 있군요. 쥐뿔이나...예술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세월들 입니다. 아직도 정체성을 찾고 있지 못하지만 눈에 띄는 사진을 찍는 것 보다 내 자신에게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군요. 늘 만족을 못한다는거지... www.PhotoAbyz.com 근무 중!
Eros and eros
Sunflower good morning!
인형의 꿈
선택의 고민.
이 만큼만 찍어 주세요~~!! [MODEL YㆍMㆍJ]
Mr, Choi의 근심!
그 들만의 리그...
피곤한 하루를 벗어 버리고...
[SAIPAN] SUNSET
[SAIPAN] 마나가하 섬
귀곡산장으로의 초대.
성가 285장!
S양의 逸脫 #6
S양의 逸脫 #3
S양의 逸脫 #2
Once upon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