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film.net
사진을 찍기 시작 한 것인 언제인지를 꼽아 보니 열손가락이 모자라는군요.
누구나 처럼 취미로 시작을 했지만 그 계기는 다소 엉뚱하게 카메라의 메카니즘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예술 운운하면서 살고 있군요.
쥐뿔이나...예술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세월들 입니다.
아직도 정체성을 찾고 있지 못하지만 눈에 띄는 사진을 찍는 것 보다
내 자신에게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군요.
늘 만족을 못한다는거지...
www.PhotoAbyz.com 근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