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leesj70@naver.com

52년 된 직장인이었다가 싹 정리하고 귀촌 내 아내의 남편...두 딸의 아빠 회사에서는 주로 숫자랑 재미나게 지냈지만 이제 흙을 파고 있음 "평범속에 비범"이라는 깊은 뜻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아직 비범과는 쫌 거리가 있다는.. 틈만 나면 맨날 겜만 하다가 어느날 뜻한 바가 있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지만 아직 내 뜻과 거리가 있음.
화진포
화진포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두 아이
반영
자매
막내딸 소희
해운대-2
해운대
정동진에서...
신촌에 사진을 아는 똥개
무서운 행사사진
한진포구
낙엽종합선물세트
변신
내가 이 일을 계속 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