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길벗태진

2002년 8월 캄보디아 꼼뽕치낭
2002년 9월 캄보디아 꼼뽕치낭
베트남식 커피집에서
2002년 9월 캄보디아 꼼뽕치낭
2002년 6월 캄보디아 엉스누얼
2002년 6월 캄보디아 엉스누얼
2002년 4월 캄보디아 엉스누얼
2001년 12월 캄보디아 엉스누얼
평생 혼자 살기로 작정을 했으니
캄보디아에 본격적으로 살러 가기 몇 개월 전
아침 조회
쌈뻬 그리고...그리운 얼굴
학교가 끝나고...
교실 앞에 죽 늘어선 신발들
르모를 타는 사람들
한시간을 교실안에 시든 시금치단처럼 묶여있던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