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宋™

안녕하세요 이제 사진을 알게된 직장인 입니다 저의 모든시간을 사진에 투자할 순 없지만 틈틈히 사진에대한 열정을 녹여보고 싶습니다. 간간히 와서 보고 배우겠습니다....^^
그곳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자전거타는 老人.
경계선.
잠자는 남자.
나른한 오후....
"순수만으로 아름다움을 말할 수 있다"
내가 바라본 풍경....
개벽......
유난히 엄마가 하는건 모두 같이 하려는 조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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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Vs Sky
親久
alone
황학동에서....
가입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