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엄마가 하는건 모두 같이 하려는 조카녀석입니다. 자기도 하겠다며, 떼를 쓰기에.......... 조카녀석이 내공이 부족하여 번번히 오르질 못하더군요. 나중엔 함께할수없는 자신을 짜증내하며 울더랍니다. 사진을 보면 조카때문에 웃음만 나옵니다.
宋™
2004-03-2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