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0050829 14:20] 방콕 수상가옥 태국은 50센티만 땅을 파도 물이 나오는 곳이다. 예전 왕궁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들이 강가주위에 집중되어 있었던 까닭에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은 수상가옥을 짖고 살았다고 한다. 물속에 콘크리트를 깊이 박아 넣은 후, 각 기둥에 나무로 버팀목을 세워 집의 균형을 잡고, 그위에 집을 지어 살아가는것으로 보인다.
宋™
2006-12-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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