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바니바니
필름으 ㅣ 매력으로 인해 필카를 쓰고 있습니다. Eos-5 / 50mm 1.4 / 24mm 2.8 / 540ez가 저의 장비의 전부입니다. 이걸 모으기까지 아주 오랜시간이.. 예전에는 한롤 찍는데 며칠이 안걸렸는데.. 이제는 한롤 찍는데 한달..두달.. 그렇게 시간이 흐르네요. 하지만..셔터소리가 날 때마다 그 기분이란.. 파인더 속의 작은 나의 세상.. 그렇게 나의 세상을 세상에 공개합니다.
미소 ^^
결혼 - 함께 한다는 것
학교에서의 추억 -1
멋진 포즈
빛과 그림자 그리고 미소.
빨강망토 차차
생일날 - 2
생일날 - 1
3월..눈오던 날
나의 막내사촌
2003년 12월 31일 저녁..
2004년 1월 1일
그녀..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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