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 1 주일, 후배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몇몇이 조금씩 모아 예쁜 목걸이를 선물해 주었다. 값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돈으로 셀 수 없는 우리의 마음을 함께 주었다. 그 친구는 그렇게 활짝 웃으며 좋아했다. 그 첫번째.. p.s. 이 순간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다.
바니바니
2004-03-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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