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은 두렴의 다른 이름이다. 집착 할수록 자신을 괴롭히는 감옥에서 탈출할 수 없다.
어떤 발걸음을 내디여야 하는가? 이 발걸음이 나중에 어떤 종착지로 향하게 될까? 도착한 곳에 느낌은 어떠한가?
인생은 짧다. Life is short.
사는 방법을 모를때는 인생을 낭비하고
내가 쉬면
오늘은 봉사한 날...
내마음의 풍경
늘 그자리에서
나는 마치 영원히 살것처럼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
한여름 밤에 꿈
지금이 아닌 순간들은 모두가 꿈인것을
순수 했던 순간으로
늘 같지 않은 하늘...
머리결 사이로 스치는 바람에
Right and Wrong...
Wait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