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KEUN SPACE

안녕하세요... Cannon G5를 거쳐 Canon 30D 유저 입니다...^^ 사진찍기가 항상 서툰 왕초보입니다..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사진은 찍는게 아니라 읽는거라 생각하며,,, 매일매일 여러분들이 본 세상을 멀리서 훔쳐보고 있지요... 렌즈의 투명함처럼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고 싶습니다... 어쩜, 조금은 왜곡되고,,,조금은 순간일 지라도...
희망
나무 그림자
가지 않는 배,,,
손잡이...
너를 떠나 보내다...
시집가는 동생..
Good Morning~ 2004!! =*^^*=
셔터스피드 만큼의 여유...
Before the Rain...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