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나 보내다... 무심코 석양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노을의 아름다음에 넋을 잃었습니다 언덕에 올라서서, 멀어져만 가는,, 희미한 기억속으로 사라져만 가는,, 오늘 그녀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멀리서 혼자 남아 지켜보며 서있습니다.....
KEUN SPACE
2004-03-2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