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DDs

DDs가 나의 새로운 이름이 되어버린지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FM2에 50mm1.4로 1년동안 꼬박 섬에서 사진만 찍으며 살기도 했었다. 처음엔 혼자만의 만족으로 다음엔 다른 사람들의 칭찬으로 그리고 지금은... 철학이 없는 행동의 공허함과 가벼움. 채울 수 있는 나를 인정하는 그날까지...
서울 영화촬영소 - 마눌님 -
아이 간지러~~
Life is wonderful
L i f e i s W o n d e r F u l
S p r i n g , M i s s i n g & L o v e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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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o
그녀의 프리미엄
그녀의 프리미엄
그녀의 프리미엄
2005 다시 시작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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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들녘
Kiss in Miami